2011년도 하도급공사를 진행을 하는 업체는 앞으로 원도급사와 상관이 없이 전자카드리더기 및 전자카드 도입을 진행을 하여 전자카드 실적지원금을 별도로 신청을 할수 있다.
2010년 7월부터 지원금이 대폭 인하가 되면서 2010년6월달 이전에는 최고 한달에 90만원을 받을수 있었으나 2010년 7월부터는 최대 50만원으로 줄었다..
전자카드를 도입을 하지 않을경우 최대 50만원이 었지만 앞으로 더 받기 힘들어진 건설고용안정지원금을 전자카드 도입을 하여 최고100만원 까지 받아야 한다.
답변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민간연계 도입을 하도급업체도 도입을 하여 현장에 50품 이상 발생이 되면 받을수 있는 전자카드 실적지원금을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하도급업체도 공사금액에 상관이 없이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문의는 한국경영원에 문의를 하여 도움을 요청을 하면 된다.
